내가 목회를 한 것은 1980년 1월21일 교회를 개척을 하였다.
교회를 개척한 나에게는 어떻게 하든 교회를 부흥시켜야 한다는 일념
나는 장로교에
기도원에서 사역하는 모든 교역자들은 모두 똑 같이 조용기 목사 같이
나는 그의 영향력을 벗어나려 했으나, 그의 바람은 내 곁에도 불었다.
세월은 흐르고, 목사님은 은퇴를 하시고, 제2선에서 영향력을 과시했
한가지 아쉬운 것은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한국 교회에 닥치는 검은 그
조목사님은 귀신을 쫓는 능력의 종이라 자부하셨는데, 사탄의 앞잡이
이런 귀신은 쫓을 수는 없다. 그러나 꾸짖을 수는 있는 것이다.
세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지 않았나!(눅3:7, 마3:7)
조목사님은 부르심을 받아 가셨으나, 조 목사님 같이 한국교회에 영향
사탄을 향하여 꾸짖으십시요. 세례요한의 꾸짖음으로, 많은 관료들이
물론 세례 요한은 헤롯이라는 사탄의 괴수에 의해 옥에 갇혀 순교한 것
세례 요한이 옥에 갇히고,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하셨습니다.
한국 교회의 영향력 있는 목사님들께서 사탄을 꾸짖는 사역을 하여야,
예수님께서 한국 교회에 역사 하십니다.
고인의 유족과 따르던 교우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.
2021년9월24일